던파 모바일 - 지그하르트 카드 12일차

12일차

 

 

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지그하르트 노가다 ~

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리기 위해서~

얼렁 돌아봅시다잉~ 

 

ㄱ ㄱ ㅆ ~~

펫이랑 닮았네.

 

커여운 호돌이 펫

 

못 먹었어요.

 

 

응~ 안나와~

 

 

안나와~

 

 

제일 드랍 못하는 친구.

 

음.

네! 오늘도 실패!

 

하...

솔직히 이제는 보시는 분들도 지치시겠네요.

 

 

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한번 끝까지 해보렵니다.

이 컨텐츠의 마지막은

지그하르트 카드를 먹으며 기쁘게 끝내고 싶거든요.

(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..)

 

그래도!

언젠가 끝나는 날을 기대하며..

내일 뵐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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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 사담)

 

오늘 공지가 나왔더군요.

(공지글 보는 곳 : https://dnfm.nexon.com/News/Notice/View/1732875)

 

새로운 등급의 크리쳐가 등장했습니다.

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등장한 게 아닌가 싶네요.

(정령왕 크리쳐가 분홍색인걸 보면, 충분히 예상 가능했죠.)

 

 

네오플 입장에서는 유저들의 성장이 너무 빠른가 봅니다.

 

유저들의 성장이 어느 정도 정체되면 스펙업을 판매, 제공하는 게 보통인데,

이번에 나올 예정인 로터스 펫이나 진: 정령왕 펫을 보면 

지금이 그때인 듯하네요.

 

로터스 펫 패키지는 경매장 판매가 가능하다.

아마, 패키지 구매하면 스페셜 코인도 지급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

그래서 펫 패키지는 경매장을 통해서 테라 수급하고, 코인으로 정령왕 구입하는 그림이

과금러에게는 예쁜 그림이 아닐까 싶네요.

 

 

그런데 저는 의문이 듭니다.

지금 최고 난이도 던전이 로터스 레이드인데..

사실 힘들긴 해도, 저거 안 사도 클리어하는 유저들도 있습니다.

그래서 사실 많은 유저들이 살지는 모르겠네요.

뭔가 더 어려운 상위 던전을 같이 추가하면서 팔아야 잘 팔리지 않을까요?

예를 들어, 로터스 하드모드 같은 거 말이죠.

음..

뭐, 그건 그때 가면 알게 되겠죠~

(네오플!!! 아바타는 언제나와!!!!!!)

 

 

 

 

/12일차 실패!!